제5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1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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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개요

구 분 내용
행사명 제5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1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개최일 2009. 09. 10 ~ 13
개최지역 서울시
개최장소 국립국악원
참가종목 (참여인원) 일반 : 21개 종목 청소년 : 14개 단체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5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추진위원회
후원 국립국악원

참가종목 정보 및 수상

일반부

참여팀 지역 종목명 참여단체 분야 단체상 개인상/공로상
강원도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민속놀이 기념행사
경기도 안성남사당풍물놀이 농악 [기념행사]
광주시 광산농악 농악 [기념행사]
황해도 봉산탈춤 민속극 [기념행사]
경상남도 고성오광대 민속극 [기념행사]
경상북도 예천통명농요 농악 [기념행사]
전라남도 해남강강술래 민속놀이 [기념행사]
대전시 들말두레소리 민요 [기념행사]
부산시 부산농악 농악 [기념행사]
인천시 서곶들노래 민요 [기념행사]
전라북도 고창오거리당산제 의례 [기념행사]
제주도 귀리겉보리농사일소리 민요 [기념행사]
충청남도 홍성결성농요 민요 [기념행사]
충청북도 영동 설계리농요 민요 [기념행사]
서울시 수표교다리밟기 민속놀이 [기념행사]
대구시 가루뱅이농악 농악 [기념행사]
울산시 병영서낭치기 민속놀이 [기념행사]
평안남도 향두계놀이 민속놀이 [기념행사]
평안북도 평안도다리굿 의례 [기념행사]
함경남도 북청돈돌날이 민요 [기념행사]
함경북도 애원성 민요 [기념행사]

청소년부

참여팀 지역 종목명 참여단체 분야 단체상 개인상/공로상
충청북도 청주소래울 두레놀이 민속놀이 대상 (대통령상)
경상북도 구미무을풍물진굿 농악 금상 (문화관광부장관상) 지도자상 (한점용,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전라남도 구례좌도풍물굿 구례여자중학교 농악 금상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 연기상 (김지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부산시 동래야류 민속극 은상 (문화재청장상)
충청남도 당진두레놀이 민속놀이 은상 (문화재청장상) 연기상 (이광용,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대전시 웃다리풍물 농악 동상 (국립국악원장상)
제주도 제주멜후리는소리 애월고등학교 민요 동상(국립민속박물관장상)
강원도 지경다지기 민속놀이 장려상
울산시 울산쇠부리놀이 울산광역시북구문화원 민속놀이 장려상
대구시 가루뱅이농악 농악 장려상
서울시 봉산탈춤 세명컴퓨터고등학교 민속극 아리랑상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장상)
경기도 마두장군놀이 원당중학교 민속놀이 아리랑상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장상)
인천시 범패와 작법무 무용 아리랑상 (전국문화원연합회장상)
경상남도 고성오광대 민속극 아리랑상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이사장상)

개요

제50회 한국민속예술축제는 2009년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얼쑤! 민속예술큰잔치 좋다! 신명과 화합의 한마당”이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였으며, 제5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 국립국악원이 후원하였다.
16개 시․도와 이북5도 등 총 21개 지역 대표 단체 및 기념 시연을 위한 1개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축제는 50회를 맞아 역대 대통령상 수상작 위주로 구성된 대표작품의 공연만으로 진행되었다. 초청된 단체의 종목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민속놀이 5개 공연, 농악 5개 공연, 민요 7개 공연, 민속극 4개 공연으로 비교적 고른 비중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이번 축제의 기념 시연 단체는 민요 부문의 종목을 공연하였다.
축제 개최 첫날인 9월 12일에는 충북의 <청원군현도두레농요>의 기념시연을 시작으로, 황해의 <봉산탈춤>, 전남의 <우수영강강술래>, 광주의 <광산농악>, 제주의 <귀리겉보리농사일소리>, 경남의 <고성오광대>, 강원의 <망상동괴란고청제농악>, 인천의 <서곶들노래>, 부산의 <부산농악>, 경북의 <예천통명농요>, 전북의 <고창오거리당산제>가 이어 공연되었다. 그리고 다음 날인 9월 13일의 시연 일정은 충북의 <설계리농요>, 함남의 <돈돌날이>, 대구의 <가루뱅이농악>, 평북의 <평안도다리굿>, 대전의 <목상동들말두레놀이>, 울산의 <병영서낭치기>, 경기의 <바우덕이안성남사당놀이>, 함북의 <애원성>, 평남의 <향두계놀이>, 서울의 <수표교다리밟기>, 충남의 <결성농요>의 순으로 전개되었다.
한편 이번 년도에는 개최 50회를 맞이하여 전야제, 축하공연, 기념세미나, 기념전시, 50년사 집필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기획되었다. 우선 제5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전야제 행사(2009년 9월 11일, 국립국악원 예악당)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치러졌으며, 축하공연(2009년 9월 12일, 국립국악원 예악당)도 ‘청소년들이여! 꿈과 희망을’과 ‘명인전’으로 동시 기획되었다. 그리고 기념세미나(2009년 9월 7일, 국립국악원 우면당)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제5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추진위원회․(사)한국민속학회 주관, 국립국악원 후원으로 개최되어, 기조발표 및 5개 주제발표, 그리고 종합토론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또 기념전시(2009년 9월 10일~9월 30일)는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에서 “한국민속예술 50년, 기쁨과 희망의 50년”이라는 주제 아래 열렸다. 마지막으로 『한국민속예술축제 50년사』는 2010년 3월에 발간될 예정이다.

의의

제50회 한국민속예술축제는 50주년을 맞이하여 본 행사의 역사성과 비전을 제시하며, 잊혀 가는 민속예술의 뿌리를 찾아 우리 전통 민속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통 문화에 대해 이해함으로써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거듭해 나갈 온 국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신명나는 한마당 축제의 장을 마련하리라는 다짐 속에 개최되었다. 이를 구체화한 이번 축제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 질적인 향상 : 한국민속예술축제 50회를 맞아 민속놀이, 민속극, 민요, 무용, 농악 등 장르별로 역대 우수 작품을 초청하여 전통민속예술의 다양화 추진
  • 다양한 기념행사 : 한국민속예술축제 50회를 기념하는 전시, 세미나, 50년사 발간, 기념공연을 기획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속예술축제로서 역사성과 우수성을 강조
  • 축제의 중심 : 기존 시․도 참가자 경연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행사를 다양한 전시, 시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관람객 뿐 아니라 참가 시․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하는 계기 마련
  • 놀이성 지향 : 지역의 특성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내 고향”의 느낌으로 부대행사를 연출하고, 지역별 전통 공예 및 전통 놀이 체험을 강조하여 일반 관람객 뿐 아니라 외국인 등 온 국민들이 다 함께 참여하는 신명의 전통문화 축제화

제50회 한국민속예술축제는 위의 목표를 준수하여 16개 시․도 및 이북 5도의 대표 출품작 시연을 중심에 둔 형태로 기획되었다. 또 역대 우수 민속공연의 초청, 퓨전 전통 축하공연, 명인전을 통해 관중과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민속공연의 다양성을 제시하는 등 이번 50회 기념행사를 통해 과거 49회까지의 한국민속예술축제를 점검하고 축제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여러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하는 놀이문화’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노력도 병행하였다.
이번 행사의 시연 종목으로는 주로 과거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하여 국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거나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개폐막식, 전야제, 길트임 행사 등의 공식행사 및 전통민속체험마당, 향토음식마당, 전통공예마당 등의 관객 참여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지나친 과열 경쟁을 초래하는 경연 위주의 행사로부터 축제성을 지닌 축제다운 축제로 그 방향을 전환하고자 하였던 이러한 시도들은 분명 바람직한 것이었다.
이번 제5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한 시연 종목에 대하여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황해의 <봉산탈춤>은 1961년 제2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현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종목으로, 오래 전부터 황해 여러 고장에서 추어오던 탈춤 중 하나이며, 황해 일대의 탈춤, 이른바 ‘해서탈춤’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다.

자료출처

  • 출처 : 『한국의 민속예술 50년사』
  • 발행연도 : 2009.12.31
  • 발행 : 제5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추진위원회

사진자료

동영상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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