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장안농요(2025 ,충청북도)

종목 개요

구 분 내 용
참여대회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참여지역 충청북도
참여단체 장안면 전통민속 보존회
수상(단체상) 우수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종목소개

본문

이 농요는 두레가 조직되기 이전의 열악한 농사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배태된 무형유산으로, 주로 모내기와 논매기에 전승되는 노동요다. 1970년대 이전 장안면 일대는 토양이 거칠고 물 사정이 좋지 않아 매우 열악한 농사 환경에 놓여 있었다.

해마다 상습적인 물 부족에 시달리다 보니 “달밤에 가뭄이 든다”라는 애잔한 사연도 전해지고 있을 정도였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꽃피운 소리가 바로 보은장안농요다. 농사 환경의 고달픔을 슬기롭게 극복한 장안면 사람들의 멋과 신명이 담겨 있다.

음악적 특징을 살펴보면 충청북도 중원문화권과 경상도 상주의 경계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보은군의 지리와도 관계가 있다. 메나리조 음계와 보은군 농민의 삶이 묻어난 사설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농요와 함께 연주되는 풍물 가락은 춤장단, 세마치, 자진가락, 두마치 등 장안면 고유의 장단으로 전승되고 있다. 투박하지만 담백한 특색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매해 거르지 않고 ‘보은장안농요축제’가 열리고 있다. 직접 시연을 하며 보은장안농요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보은군의 전통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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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출처 :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종목소개서
  • 발행일 : 2025년
  • 발행처 :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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