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정보
계족산 무제(2025 ,대전시)
종목 개요
| 구 분 | 내 용 |
|---|---|
| 참여대회 |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
| 참여지역 | 대전시 |
| 참여단체 | 대덕문화원 |
| 수상(단체상) | 우수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
종목소개
본문
계족산을 끼고 있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읍내동 일원은 과거 유서 깊은 고을이었다. 『세종실록지리지』에 “계족산은 회덕현의 사람들이 진산으로 삼는다. 향인이 이르기를 날이 가물 때 산이 울면 반드시 비가 온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이것으로 볼 때 읍내동 일원에서는 조선 초기 이전부터 성대한 기우제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계족산 무제 기우 주술의 특징은 가뭄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암장 발굴 기우, 상봉에서 불을 피우는 모방 주술과 반감 주술, 부녀들이 훔친 솥뚜껑을 머리에 이고 두드리며 행진하는 솥뚜껑 기우, 날궂이로 대표되는 오염 기우 등 다양한 기우 주술의 원리가 담겨 있다는 점이다.
계족산 무제는 해방 후 40여 년 전까지 지속되다가 명맥이 끊어졌다. 이후 1995년 대덕문화원에서 발굴하여 심층 조사와 고증을 거쳐 재현했다. 기우제의 제의성과 연희성에 주목해 현재까지 단오날에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 물에 대한 소중함을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무사태평을 축원하고 있다.
관련링크
자료출처
- 출처 :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종목소개서
- 발행일 : 2025년
- 발행처 :
사진자료
민속곳간이 제공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입니다.
출처 표기 후 사용가능하나, 상업적 이용 및 내용을 변형 또는 재가공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