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촌농요(2025 ,전라북도)

종목 개요

구 분 내 용
참여대회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참여지역 전라북도
참여단체 학촌농요보존회
수상(단체상) 우수상 (국가유산청장상)
수상(개인상) 연기상 (최재복)

종목소개

본문

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은 섬진강이 중앙을 휘감고 흘러 물이 풍부한 미곡 중심의 영농 지역이었다. 예로부터 논농사와 관련된 다수의 민요가 존재했다고 한다.

유등면 건곡리 ‘학촌마을’의 논매는 소리는 ‘학촌’이라는 한 마을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소리다. 1978년 당시 학촌마을 이장이었던 최재복이 마을 어르신들이 부르던 소리를 채집하여 9곡의 소리를 정리하였다. 이후 방송 출연 및 민속경연대회 출전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2022년 학촌농요보존회가 조직되고 최재복에게 3년간 많은 농요를 전수받아 지금에 이르고 있다.

보통의 논매는 소리는 남성들이 부르는 소리이며, 메기고 받는 선후창의 가창 방식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학촌농요는 논매는 일꾼들을 두 패로 나누어 부르는 교환창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메나리 토리를 섞어가며 부르는 전라북도 민요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관련링크

자료출처

  • 출처 :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종목소개서
  • 발행일 : 2025년
  • 발행처 :

사진자료

민속곳간이 제공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입니다.
출처 표기 후 사용가능하나, 상업적 이용 및 내용을 변형 또는 재가공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