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산월 풍작농악 볏가릿대모시기(2025 ,광주시)

종목 개요

구 분 내 용
참여대회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참여지역 광주시
참여단체 (사)굿마당 남도문화연구회
수상(단체상) 전승상 (영동군수상)

종목소개

본문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동은 과거 영산강 뱃길이 닿았던 지역으로 동쪽에는 영산강이, 서편에는 삼각산이 위치한 배산임수형 마을이다. 1990년대 초에는 전체 300여 호에 이르는 큰 마을이었다.

이후 도심 개발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 전까지 해마다 정월대보름 당산굿과 가가호호 방문하여 마당밟기도 하였다. 2월 초하루에는 새끼줄을 채찍처럼 만들어 소리를 내는 새 쫓기인 ‘뙤기 치기’도 했다고 한다.

‘산월풍작농악 볏가릿대 모시기’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산월동의 농악에는 볏가릿대를 산대처럼 들고 다닌다는 점이 특징이다. 당산굿을 연행할 때 당산 앞에 볏가릿대를 세우고, 마당밟이를 할 때는 볏가릿대를 들고 다녔다.

볏가릿대는 긴 장대에 낟알이 달린 볏짚을 달아맨 형태로 되어 있다. 예부터 볏가릿대를 세워놓고 풍년을 기원했다고 한다. 볏가릿대를 들고 다니며 농악을 연행하는 점은 풍년 기원과 마을 신앙, 가정 신앙이 결합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농기나 신대의 기능도 수행하는 점에서 학술적인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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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출처 :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종목소개서
  • 발행일 : 2025년
  • 발행처 :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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