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정보
정선 남평 토방 집짓기 놀이(2025 ,강원도)
종목 개요
| 구 분 | 내 용 |
|---|---|
| 참여대회 |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
| 참여지역 | 강원도 |
| 참여단체 | 남평 민속놀이 전승보존회, 정선문화원 |
| 수상(단체상) | 전승상 (영동군수상) |
종목소개
본문
‘토방집짓기 놀이’가 전해 내려오고 있는 정선군 북평면 남평리는 정선군 내에서 가장 넓은 평야 지대에 자리하고 있다. 자리가 좋기에 쌀농사가 잘되어 다른 지역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었다고 한다.
강원 산간 지방의 전통가옥인 토방집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통나무와 진흙으로 만들어진 집이다. 적설량이 많고 해가 짧으며 산짐승으로부터 보호하기 쉽도록 지어야 하는 산촌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전통가옥이다.
집을 짓는 날이면 마을 사람들이 모두 나와 함께하였다. 함께 일하고 노동의 힘듦을 아리랑과 막걸리로 달래며 집을 지었다고 한다. 이러한 문화가 놀이 문화가 되어 매해 마을에서는 토방집을 지었다.
안타깝게도 일제강점기 시절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금기시되고 주거 형태가 변하며 중단되었다. 전주룡 선생에 의해 1976년 제1회 정선아리랑제에서 잊혔던 ‘남평 토방집짓기놀이’가 처음 선보였다. 그 뒤로 마을에서 꾸준히 연행되며 2004년 민속놀이의 형태를 갖추었다.
제1마당 터잡기와 목도하기, 제2마당 개기제와 터다지기, 제3마당 귀틀 짜기와 흙벽 바르기, 제4마당 지붕 올리기와 굴뚝 달기, 제5마당 한마당 놀기 등 총 다섯 과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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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출처 :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종목소개서
- 발행일 : 2025년
- 발행처 :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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