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농악(2025 ,경상남도)

종목 개요

구 분 내 용
참여대회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참여지역 경상남도
참여단체 (사)고성오광대보존회
수상(단체상) 전승상 (영동군수상)

종목소개

본문

경상남도 고성은 예로부터 소리와 춤, 악기가 발달한 지역이다. 그래서인지 고성의 민속예술은 매우 다양하다.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고성오광대와 고성농요가 있으며 고성농악도 존재한다.

매년 정월이면 읍내에서 지신밟기를 하며 자연스럽게 고성오광대 젊은 전승자들에게 전수되었고, 1996년 경상남도 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고성군 대표로 출전하기도 하였다. 이후 고성농악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되었지만, 다행히 2011년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를 맞이해 사라져가는 고성농악 일부를 복원해 출전하였다.

이를 계기로 2013년부터 고성군의 여러 지역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농악을 채록하기 시작하였다. 고성농악을 직접 본 어르신들도 계셨고 일부는 직접 연희를 할 수 있는 분들도 계셨기에 복원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고성농악의 특징은 인근 지역 농악에 영향을 받았으나, 진주삼천포농악의 길군악 가락이 남성적이고 전투적인 데 비해 고성농악의 길꼬랭이 가락은 여유롭고 부드럽게 쉬어가는 느낌이 강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진주삼천포농악이 군악의 영향을 받은 것에 비해, 고성농악은 주민들이 농수산업에 종사하기에 환경적 영향을 받은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성농악의 기원은 안택축원 농악에 가깝다. 재앙을 면하고 복과 풍년을 맞이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행하는 농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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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출처 :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종목소개서
  • 발행일 : 2025년
  • 발행처 :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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