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정보
비산농악(2025 ,대구시)
종목 개요
| 구 분 | 내 용 |
|---|---|
| 참여대회 |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
| 참여지역 | 대구시 |
| 참여단체 | 비산농악보존회 |
| 수상(단체상) | 전승상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상) |
종목소개
본문
‘비산농악’은 대구광역시 비산동 일대에서 자생한 농악이자 ‘날뫼북춤’의 모태가 되는 농악이다. 지신풀이뿐만 아니라 힘든 농사일, 경상감사가 부임할 때와 한양으로 올라갈 때에도 원님의 노고를 달래기 위해 풍물을 울렸다고 한다.
특히 정월대보름에 벌이는 동제인 천왕매기굿을 통해 꾸준히 연행되어 왔다. 무려 50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이어져 왔다. 하지만 6.25 전쟁으로 농악단이 흩어지면서 비산농악 역시 공백기를 겪게 되었다. 1953년 농악단을 재창단해 현재까지 전승하고 있다.
비산농악은 날뫼북춤과 함께 오랫동안 전해지고 있는 대구 지역의 민속예술이자 대구를 대표하는 무형유산이다. 특히 활달한 춤사위가 특징인데, 이것은 군사굿의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춤사위에는 경상도 덧배기춤의 흥이 배어 있어 일사불란한 군무에서 화합과 단결을 볼 수 있다. 호방한 춤사위도 특징이지만 농사놀이의 모습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소고잽이들이 보여주는 초벌매기, 씨뿌리기, 두벌매기 등 논농사를 재현한 동작들이 담겨 있다.
비산농악의 판굿은 크게 네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장하는 길굿, 마당놀이, 여러 가지 진법, 개인놀이 등이다. 경상도 농악의 특징인 굳세고 남성적인 빠른 장단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점, 빠른 장단 속에서도 쇠가락이 유연하고 정교하게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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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출처 :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종목소개서
- 발행일 : 2025년
- 발행처 :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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