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백중놀이(2025 ,충청남도)

종목 개요

구 분 내 용
참여대회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참여지역 충청남도
참여단체 공주백중놀이보존회
수상(단체상) 전승상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상)
수상(개인상) 입장상

종목소개

본문

공주시는 명산인 계룡산과 금강이 흐르고 있어 농업과 상업이 발달한 고장이었다. 민속, 의례, 연희가 늘 함께하며 충청 문화를 대표하는 지역으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공주 산성 시장을 중심으로 모란장, 경천장, 유구장, 수촌장 등 장이 많았다. 자연스럽게 상업이 발달하게 되었고 장사꾼과 일꾼, 농사꾼 등이 많이 모여들었다.

7월에는 농부들이 호미씻기를 한 후 잠시 한가한 시기를 맞이하게 된다. 주인이 머슴들에게 돈과 휴가를 주어 즐겁게 놀게 하는 풍습인 백중날도 있었다. 이때 이들은 모여서 힘자랑과 장기자랑을 하고 서로의 정보 교환, 농악과 씨름이 벌어지며 하루를 즐겼다. 더불어 농사를 가장 열심히 한 일꾼에게는 상머슴 혹은 대머슴이라는 칭호도 주었으며, 지게 가마에 태워 마을과 시장을 돌았다고 한다.

1948년 무렵 백중놀이는 백중날이나 장날에 걸립과 백중제 행사를 연행하였다. 새마을 운동 이후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인해 백중제가 시행되지 않게 되었다. 다행히도 1988년 공주백중놀이보존회를 만들어 공주백중놀이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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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출처 :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종목소개서
  • 발행일 : 2025년
  • 발행처 :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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