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정보
용인거북놀이(2025청, 경기도)
종목 개요
| 구 분 | 내 용 |
|---|---|
| 참여대회 |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
| 참여지역 | 경기도 |
| 참여단체 | 용인시 청소년 연희단, 용인문화원 |
| 수상(단체상) | 전승상 (영동군수상) |
종목소개
본문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남동부에 위치하며 고려 시대 용구현, 조선 초기 용인현으로 불리며 농업의 중심지로 성장하였다. 정월대보름이면 지신밟기, 거북놀이, 풍물놀이 등 농촌 두레 공동체 문화가 활발히 이루어지던 지역이었다. 그러나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용인 전역에서 연행되던 거북놀이는 점차 쇠퇴하여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하였다.
용인 지역의 전문 연희 단체인 용인전통연희단이 지역 민속놀이 발굴 작업을 통해 거북놀이를 복원하였다. 2018년 용구놀이보존회를 창립하여 지역 시민과 청소년에게 정기적인 전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용인 거북놀이의 최초 자료에 따르면 농민들에 의해 연행되었으며, 무병장수를 축원하고 마을의 잡귀를 쫓는 의미를 담아 추석 때 이루어졌다고 한다. 놀이에 쓰이는 거북이를 직접 만드는 것도 특징이다. 수수잎으로 몸통을 만들고 짚으로 용마름을 엮어 등의 무늬를 표현하며, 창호지를 찢어 머리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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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출처 :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종목소개서
- 발행일 : 2025년
- 발행처 :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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