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뜀뛰기 강강술래(2025청, 전라남도)

종목 개요

구 분 내 용
참여대회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참여지역 전라남도
참여단체 신안비금중학교
수상(단체상) 전승상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상)
수상(개인상) 연출상(김이권)

종목소개

본문

비금도 일대에서 고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풍습이다. 봄에 씨앗을 뿌리고 가을에 추수한 뒤, 밝은 달밤에 남녀가 모여 원무 형태로 즐기던 놀이가 전승된 것이다. 1960년대 이후 단절되었으나 2000년대 중반부터 재현을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년 제12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처음 전국에 소개되었으며, 2006년에는 주민들이 강강술래단을 결성하여 본격적인 전승 활동을 펼쳤다. 남도문화제, 전남민속예술축제 등 여러 대회에서 수상하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일반적인 강강술래가 여성 위주의 놀이인 것과 달리, 비금도 강강술래는 남녀가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협동과 배려를 바탕으로 격렬하고 역동적인 동작들이 이어지며, 단순한 원무를 넘어 그 안에서 정해진 규칙에 따른 다양한 놀이들이 다채롭게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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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출처 :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종목소개서
  • 발행일 : 2025년
  • 발행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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