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신촌풍장(2011청소년,충청북도)

종목 개요

구 분 내 용
참여대회 제52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18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참여지역 충청북도
분야 농악
참여단체 충북공업고등학교
수상(단체상) 은상 (전남도지사상)
수상(개인상) 연기상 (민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종목소개

‘청주신촌풍장’은 1992년 충북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된 청주농악의 모태로서, 그 전통과 역사를 자랑으로 삼는다. 신촌풍장에 대한 옛 풍물인들의 고증에 따르면, 신촌풍장은 일제강점기 이전부터 전승되었다고 한다. 본래의 청주신촌풍장이 “꽃피는 봄이 오면 논·밭을 일구어 씨 뿌리고, 가꾸어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풍년의 가을에 신명나고 춤추고 기뻐한다. 곡식을 방아 찧고 사방의 온 신들께 감사드리며 신명 나는 놀이로 이를 보답한 후 멍석을 말아 겨우살이로 넘어간다.”라는 표현과 같이 정월대보름, 두레, 백중, 추석 등이 시기에 풍장이 매우 중요한 요소였으나, 점차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변천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신촌풍장은 돌무(상모)를 다른 지역 풍물보다 목덜미 쪽 가까운 뒤통수에 쓰는 특징이 있다. 이는 양사위를 연희할 때 더 큰 원을 하늘로 뻗치기 위한 것으로, 현란하고 세련되지는 않지만, 소박하고 투박하게 몸 가까이 바짝 붙여 양사위를 그리는 돌무(상모)짓을 신총풍장에서는 보물로 여긴다. 특히 신촌풍장에서는 전국에서 대부분 사용하는 상모의 긴 초리(물체)의 발상지로, 전국의 풍물 명인들에게 확인되었음을 중요한 자랑거리로 삼는다.

신촌풍장의 장단은 다양한 고유명칭을 사용되는데, 곤나비장단(자진모리), 자드래기(자진가락), 두마치(이채, 휘모리), 질곤애비(칠채), 마당일채(육채), 춤장단(굿거리), 날풍장(굿거리), 쩍찍기(쩍쩍이) 등이 확인된다.

청주신촌풍장의 판제는 갈지자굿, 원인사, 꽃봉우리(돌림벅구), 써레질, 네줄좌우치기, 쌍줄백이, 농사풀이, 오방감기(질곤애비), 춤마당(날풍장,굿거리), 쩍찍기, 십자걸이, 연자방아진, 사통백이, 쌍줄백이, 벅구절구놀음, 개인놀음, 멍석말이, 인사 순으로 진행한다.

농악의 전승을 잇기 위해서는 지역 후속세대와의 지속적인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볼 때 충북공업고등학교가 학생들에게 청주 지역에 전승되는 다양한 민속놀이와 농악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전통문화에 대한 애정을 갖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지역문화의 뿌리에 해당하는 농악을 학습함으로써,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문화재 지정 현황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청주 농악 (1992.10지정)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농악 (2014.11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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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출처 : 『한국민족예술축제60년. 변화와 도약 해적이』
  • 발행연도 : 2019.12.31
  • 기획 :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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