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집돌금농악(2018,경상남도)

종목 개요

구 분 내 용
참여대회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2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참여지역 경상남도
분야 농악
참여단체 의령문화원 의령집돌금농악보존회
수상(단체상) 한국민속예술축제추진위원장상(신명)

종목소개

집돌금은 다른 지역에서 일명 ‘지신밟기’라 지칭한다. 의령군은 지역적으로 한반도의 아래쪽에 위치하였지만, 농토가 풍족하다. 그중에 신방은 큰 장터가 존재하여 다양한 물자와 문화적 교류가 활발하였다. 특히 1930년대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다 사라진 ‘솟대쟁이패’의 단원이었던 고 송철수 명인의 활동은 젊은 유랑예인집단들이 많이 연행하여 신반대광대패를 구성하는 데 큰 일조를 했다. 그러나 고 송철수 명인의 작고 이후 그 명맥이 거의 끊어지고 몇몇 구전과 기억으로만 전승되던 것을 후세대가 이를 복원하기 위해서 노력하면서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에 2012년에 의령문화원 농악단과 의령농악단으로 시작한 전승의 노력은 2015년에 의령집돌금농악보존회까지 형성하면서 체계적인 조직을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의령 집돌금농악은 유랑예인집단인 솟대쟁이패의 영향으로 마을 두레굿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채상소고와 꽹과리의 부포와 치복이 특징이며, 잡색들의 탈놀이가 특색을 이룬다.

의령집돌금농악보존회에서 실연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입장 및 당산굿 농악대가 입장해서 당산굿으로 굿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를 한다.

  2. 문굿 및 지신밟기 지신밟기의 핵심 과정으로, 문굿으로 시작해 집안 곳곳을 찾아 각 가정의 안녕과 복을 비는 축원을 올린다.

  3. 농악 농악으로 판굿을 치면서 한바탕 놀이를 하고, 마무리 후 퇴장한다.

문화재 지정 현황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농악 (2014.11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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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출처 : 『한국민족예술축제60년. 변화와 도약 해적이』
  • 발행연도 : 2019.12.31
  • 기획 :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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