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모정들소리(2001,전라북도)

종목 개요

구 분 내 용
참여대회 제42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8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참여지역 전라북도
분야 민요
수상(단체상) 공로상

종목소개

유래

약 500여 년 전부터 모정을 중심으로 동전, 대장 들녘에서 구전으로 불리어 온 들소리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벼농사 과정을 행동과 소리로 구현함으로써 노동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힘들었던 농사작업을 노래로 승화시켜 농사일의 고단함을 해소시키는 한편, 풍년을 기약하고 작업 중의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며 주민들 간의 일체감을 조성하는 것이 바로 들소리의 특징이다. 힘든 농사일을 상호부조의 품앗이를 통해 극복하면서 풍년을 기원하는 농민들의 소박한 마음이 흥겨운 농요와 풍장굿의 신명 속에 표출되어 있는 것이다. <금과모정들소리>는 1997년 순창민속놀이경연대회에서 첫 선을 보였다.

특색

이 민요의 특징은 곡조의 분화가 다채롭고, 음계와 선법이 판소리의 우조 및 계면조와 일치하며, 서부평야지역의 선후창방식과 동부산악지역의 교환창방식이 공존하는 데에서 찾을 수 있다. 기식음(하, 허, 흐, 해, 후, 히)을 많이 사용하여 씩씩하고 힘찬 느낌을 주는 것도 특색 중 하나이다.

구성 및 내용

(1) 첫째마당_ 모내기 작업 때 내는 소리 (2) 둘째마당_ 김매기 작업 때 내는 소리 (3) 셋째마당_ 작업을 마치고 소를 타고 귀가하면서 부르는 소리

문화재 지정 현황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금과들소리 (2005.03지정)

관련링크

자료출처

  • 출처 : 『한국의 민속예술 50년사』
  • 발행연도 : 2009.12.31
  • 발행 : 제5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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